[주일설교, 2026.02.08, 김진영 담임목사]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방문한 목적

1.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일자 2026년 2월 8일 (주일)
설교자 김진영 담임목사 (서울중앙교회)
설교 제목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방문한 목적
성경 본문 열왕기상 10장 1-10절
함께 읽은 말씀 마태복음 12:40-42
영상 https://youtu.be/34T1wn9bmPc (설교 약 35분 + 기도)

작성 근거: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 전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고유명사와 성경 용어를 자주 틀리게 받아 적으므로(예: "서바의 요왕"→스바의 여왕, "심이 많았다"→심히 많았다, "인노의 사람들"→니느웨 사람들, "네비스우스"→네비우스, "작년 성경 공부"→장년 성경공부) 성경 본문과 문맥에 맞추어 바로잡았습니다.


2. 한눈에 보는 설교의 흐름

순서 내용
① 질문 솔로몬의 최전성기에 수많은 왕이 찾아왔는데, 성경은 왜 스바 여왕의 방문에 특별히 주목하는가.
② 주목 하나 엄청나게 먼 곳에서 왔다. 예멘에서 예루살렘까지 약 2,400km, 낙타로 편도 석 달. 부족함이 없는 여왕이 직접 왔다.
③ 주목 둘 선물의 양. 금 120달란트(약 4.2톤, 약 5,400억 원). 무역 협상이라는 목적도 있었을 것이다.
④ 여왕이 본 것 궁정과 성전, 신하들, 음식을 보고 솔로몬과 대화한 뒤 "이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발견했다.
⑤ 여왕의 부러움 부러울 것 없던 여인이 부러워한 단 한 가지: 날마다 지혜의 말씀을 듣는 솔로몬의 신하들.
⑥ 예수님의 말씀 남방 여왕이 심판 때에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마 12:40-42).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⑦ 우리에게 묻는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숙제인가, 기쁨인가. 수고보다 은혜가 더 크기 때문에 한다.
⑧ 한국 교회가 받은 은혜 네비우스 선교 정책(돈이 아니라 말씀으로 세운 교회), 주일학교 세 개, 강릉에서 걸어온 14명.
⑨ 예배 주일에 교회에 오는 이유는 예배다. 아벨처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로 자라 가는 것.
⑩ 결론 더 가까이하겠다는 결심과 수고, 그리고 가까이하고 싶어 하는 은혜를 달라는 기도. 장년 성경공부 권면.

3. 결론 —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겠다는 결심, 그리고 그 은혜를 구하는 기도

목사님은 이 땅에서, 특별히 서울중앙교회 교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 기도를 꼭 하면 좋겠다고 하시며 두 가지를 말씀하셨다.

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 결심하고 수고하는 것

② 동시에 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마음이 위험하다

구체적인 권면 — 장년 성경공부

장년 성경공부가 시작되는 때에 맞추어 목사님은 과목별로 구체적으로 권하셨다. (강사 이름과 과목 이름은 자막에 들린 대로 적었다. 8장 참조)

과목 목사님이 권하신 대상과 말씀
생명의 삶 "교회를 다녔지만 복음의 기본적인 것, 기초적이지만 근본적인 것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분, "성경을 어느 정도 안다"가 아니라 "정리를 하고 다시 깊어져야 되겠다"는 분에게 꼭 권한다. 상반기에 한 장로님(자막에는 '이용훈 장로님'으로 들림)이 진행하며, 한 목사님(자막에는 '김영국 목사님'으로 들림)의 교재를 쓴다.
가정에서 성도의 삶 가정 예배를 어떻게 드릴지, 부부 사이가 맹숭맹숭한 것, 자녀를 어떻게 믿음으로 키울지 모두 고민이 있다. "결혼한 지 오래됐고 그냥 이대로 살지"라는 것이 시험이다. 가정에서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해 보자. 한 번도 수강한 적이 없다면 정말로 권한다. 특히 젊은 부부, 40대와 50대까지 권한다. "60대 이상은 좀 자신은 없지만 50대 이하로는 꼭 권해 드립니다."
시편과 현대 문화 두 분의 교수님(자막에는 '김성진 교수님', '신국원 교수님'으로 들림)이 강의한다. 정원도 30명까지 늘렸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죽을 때까지 두 번 들을 일이 별로 없는 중요한 강의이기 때문에 정말로 권한다.
베드로전서와 유다서 "다음에 하지" 하지만 다음이 안 올 수 있다. 한 번 개설될 때마다 "목사님과 함께 해 보자" 하고 참여하기를 꼭 권한다.

끝으로 "이 모든 과목을 다 신청하시고 다 듣고, 달리 신청할 과목이 없으면 제가 하는 과목도 신청하시면 됩니다"라고 덧붙이셨다.


4. 함께 드린 기도 제목

설교 끝에 목사님이 주신 기도 제목은 하나다.

  1. 하나님을 찾는 은혜 — "하나님,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스바의 여왕에게 그 먼 거리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열심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여왕에게 주셨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믿음의 부모님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가는 은혜를 저에게 주시고 우리 교회에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두 번에 걸쳐 드리셨다):


5. 성경 본문 (열왕기상 10:1-10) 줄거리

본문은 개역개정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요약한 것입니다. 정확한 문장은 성경을 직접 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절 내용
10: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과 관련하여 퍼진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해 보려고 찾아왔다.
10:2 여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렀는데 수행하는 사람이 심히 많았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다. 여왕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했다.
10:3 솔로몬이 여왕이 묻는 말에 다 대답했다.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10:4-5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가 지은 왕궁, 상에 차린 음식, 신하들이 앉은 자리, 시종들이 서서 섬기는 모습과 그들의 옷, 술을 맡은 관원들,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는 층계(또는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를 보고 넋을 잃을 만큼 크게 감동했다.
10:6-7 여왕이 왕에게 말했다.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적과 지혜에 대해 들은 소문이 사실이군요. 내가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와서 직접 보니 내게 전해진 것은 절반도 못 됩니다.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합니다."
10:8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듣습니다."
10: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셔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왕으로 세워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10:10 여왕이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만큼 많은 향품이 다시는 들어오지 않았다.

6. 설교 내용 정리

6-1. 도입 — 성경은 왜 스바 여왕의 방문에 주목하는가

스바의 여왕은 누구인가

무엇을 듣고 왔는가

성경은 다른 왕들과 여왕들의 방문과 달리 스바 여왕의 방문에서 두 가지 사실에 주목한다.

6-2. 성경이 주목하는 것 ① — 엄청나게 먼 곳에서 왔다

거리와 시간을 계산해 보면

위험하고 불편한 길을 여왕이 직접 왔다

부족함이 없는 사람에게 있던 간절함

6-3. 성경이 주목하는 것 ② — 선물의 양

여왕은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향료)과 보석을 가지고 왔다.

금 120달란트는 얼마인가

"지혜에 대한 강의료"는 아니다 — 무역 협상이라는 목적

6-4. 예루살렘에서 여왕이 보고 발견한 것

6-5. 부러울 것 없는 여인이 부러워한 단 한 가지

"당신 옆에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 곁에 서 있는 당신의 신하들이여. 이 사람들은 항상, 날마다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의 말씀을, 당신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나는 그것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열왕기 저자의 관심

6-6. 예수님이 말씀하신 스바 여왕 — 마태복음 12:40-42

스바 여왕의 방문과 그 목적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 언급하신 말씀이 신약에 있다. 요나와 함께 언급하신 말씀이다. (회중과 함께 마태복음 12:40-42를 한 절씩 교독했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0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1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2절)

"땅 끝에서 왔다"

참 지혜이신 예수님을 듣지 않는 세대

여왕은 믿음을 가지고 돌아갔다

6-7. 말씀을 듣는 것이 숙제입니까, 기쁨입니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혹은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이 되어서 말씀을 듣고 교회 생활을 하고 있다. 목사님은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하시며 물으셨다.

쉽지 않다. 그런데 왜 하는가

예수님이 보시는 스바 여왕

예수님은 스바의 여왕을 두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여자가 땅 끝에서 왔다. 여자의 몸으로. 신기하지 않으냐? 부족함이 없는 여왕인데 그 먼 길을 하나님을 찾으려고 왔다. 정말로 기특하지 않으냐? 내가 그에게 구원의 은혜를, 구원의 믿음을 주지 않겠느냐?"

6-8. 한국 교회가 받은 은혜 —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

목사님은 "한국 교회는 하나님 앞에 대단히 감사해야 하는 교회라고 정말로 믿는다"고 하시며 그 이유를 교회사에서 설명하셨다.

네비우스 선교 정책 — 돈이 아니라 말씀으로

선교지에서 본 것 — 돈으로 세운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

1934년 곽안련(클라크) 선교사의 보고 — 주일학교가 세 개

1934년에 클라크 선교사, 곧 곽안련 선교사가 북장로회 선교회의 모임(자막에는 '신년 모임'으로 들림)에 참석해 한국 선교에 대해 보고한 내용이 있다. 선교회 대표 가운데 한 사람이 물었다.

시간 모임
오전 8시 남자 교인을 위한 주일학교
오전 9시 30분 어린이를 위한 주일학교
낮 12시(정오) 여성 교인을 위한 주일학교
오후 2시 모든 교인이 함께 모이는, 설교가 있는 예배

1910년 서울 사경회 — 강릉에서 걸어온 14명

6-9. 주일에 교회에 무엇 하러 오는가 —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

아벨의 예배처럼

가인의 예배처럼 되지 않도록

말씀으로 듣고, 기도로 구한다


7. 참고자료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덧붙인 배경 설명입니다. 설교에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아닌 부분은 성경 본문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경·교회사 자료에 근거했습니다. 연대는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약"으로 표기했습니다.

7-1. 역사 배경

솔로몬의 전성기와 본문의 시점

항목 설명 성경
솔로몬의 통치 주전 약 970~930년, 40년 동안 다스렸다. 왕상 11:42
성전과 왕궁 재위 4년에 성전을 짓기 시작해 7년 만에 마쳤고, 왕궁은 13년에 걸쳐 지었다. 두 건축에 모두 20년이 걸렸다. 왕상 6:1, 6:38, 7:1, 9:10
스바 여왕의 방문 여왕이 완성된 왕궁과 성전을 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두 건축이 끝난 뒤의 일이다. 설교에서 "즉위하고 20년이 지난 25년 전후"라고 하신 것과 맞는다. 왕상 10:4-5
다른 왕들의 방문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들은 여러 나라 왕이 사람을 보냈고, 온 세상 사람들이 그의 지혜를 들으려고 찾아와 해마다 예물을 가져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왕상 4:34, 10:24-25

스바 왕국

네비우스 선교 정책과 초기 한국 교회

항목 설명
존 네비우스 미국 북장로회가 중국 산둥 지방에 파송한 선교사(1829~1893년).
한국 방문 1890년에 서울을 방문하여 약 2주 동안 한국에 갓 들어온 젊은 선교사들에게 자신의 선교 방법을 가르쳤다. 설교에서 "모시고 와서 합숙하며 의논했다"고 하신 일이다.
핵심 원리 흔히 '삼자(三自) 원칙'으로 요약한다. 교회가 스스로 전도하고(자전), 스스로 다스리고(자치), 스스로 재정을 감당한다(자립). 외국 돈으로 현지 일꾼을 고용해 교회를 세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경공부의 강조 모든 교인이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하는 것이 이 정책의 뼈대였다. 사경회와 주일 성경공부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다. 설교에서 "돈이 아니라 말씀으로 교회를 세운다"고 하신 내용이다.

7-2. 지리

지명 설명
스바(예멘) 아라비아 반도 남서쪽 끝.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2,000km가 넘는 거리다. 설교의 "약 2,400km"는 길을 따라간 거리의 어림값이다.
예루살렘 솔로몬의 수도. 성전과 왕궁이 있었다.
"땅 끝", "남방" 예수님은 여왕을 "남방 여왕", 그가 온 곳을 "땅 끝"이라고 부르셨다. 이스라엘에서 볼 때 아라비아 남쪽 끝은 사람이 사는 세계의 가장자리로 여겨졌다.
솔로몬이 장악한 무역로 이스라엘 땅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아라비아와 지중해를 잇는 길목이다. 바닷가를 따라가는 '해변 길'과 요단 동쪽의 '왕의 큰길'이 지나갔다. 솔로몬은 홍해의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띄워 오빌의 금을 들여오기도 했다(왕상 9:26-28). 아라비아의 향료가 북쪽으로 가려면 솔로몬의 영향권을 지나야 했으므로, 설교에서 무역 협상을 방문 목적의 하나로 드신 것이다.
니느웨 앗수르(아시리아)의 큰 성읍. 오늘날 이라크 북부 모술 부근. 요나가 가서 말씀을 전한 곳이다.
강릉~서울 직선으로 약 170km, 길을 따라가면 200km 남짓이다. 대관령을 비롯한 태백산맥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
스리랑카 인도 남동쪽의 섬나라. 불교 신자가 다수인 나라다.

7-3. 인물

인물 설명
솔로몬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 기브온에서 하나님께 듣는 마음(지혜)을 구하여 받았다(왕상 3:5-14). 성전을 건축했다.
스바의 여왕 위 7-1 참조. 신약에서는 "남방 여왕"으로 불린다(마 12:42, 눅 11:31).
다윗 솔로몬의 아버지. 블레셋, 모압, 에돔, 암몬, 아람을 차례로 굴복시켜 나라의 기반을 세웠다(삼하 8장). 설교의 "다윗 때 이미 주변 나라들을 정복했다"가 이 일이다.
요나 북이스라엘의 선지자.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피해 달아나다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을 지냈고, 그 뒤 니느웨에 가서 말씀을 전하자 온 성이 회개했다(욘 1-3장).
아벨과 가인 아담의 두 아들.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창 4:3-5). 성경이 '제물'보다 '사람'을 먼저 적는 것에 주목하는 설명이 많으며, 설교의 "예물을 드리는 너를 기뻐한다"와 같은 방향이다. 히브리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히 11:4).
네비우스 위 7-1 참조.
곽안련(찰스 앨런 클라크)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1878~1961년). 1902년에 한국에 와서 서울 승동교회에서 목회했고, 평양 장로회신학교에서 실천신학을 오래 가르쳤다. 네비우스 방법이 한국 교회에서 어떻게 열매 맺었는지를 연구한 책 『한국 교회와 네비우스 선교 정책』을 썼다. '곽안련'은 그의 한국 이름이다.

7-4. 문화

달란트와 금 120달란트

향품

낙타 대상(隊商)

"당신 앞에 서는" 신하

사경회(査經會)

초기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

7-5. 신학 용어

용어 풀이
지혜 성경에서 지혜는 머리가 좋다는 뜻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뜻대로 사는 분별력을 가리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 9:10).
참 지혜이신 예수님 신약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지혜"라고 부른다(고전 1:24).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설교의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이 뜻이다.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 14). 설교의 "친히 육신을 입고 오셨다"가 이 구절에 근거한다.
인자(人子) '사람의 아들'.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쓰신 이름이다. 마 12:40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요나의 일에 견주어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
언약 백성 하나님이 약속을 맺어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사람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이방인은 그 밖의 민족이다. 스바의 여왕은 이방인이다.
정죄(定罪) 죄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 마 12:41-42는 이방인들의 믿음이 마지막 심판 때에 믿지 않은 세대의 죄를 드러내는 증거가 된다는 뜻으로 읽는다.
섭리(攝理)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과 사람의 삶을 지금도 붙드시고 다스리시는 것.
인간의 본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예배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하나님을 가까이함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3). 마무리 기도의 표현이 이 말씀들과 닿아 있다.
은혜의 방편 하나님이 신자에게 은혜를 주실 때 쓰시는 통로. 말씀과 기도(그리고 성례)를 가리킨다. 설교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배자로 자라 간다"가 이 뜻이다.
큐티(QT) Quiet Time. 날마다 정한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경건 생활.
교독(交讀) 인도자와 회중이 성경을 한 절씩 번갈아 읽는 것.

8. 정리하며 확인할 점